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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선명한 사진'으로 정성껏 솜씨 자랑을 작성해주시면 적립금을 지급해드려요~
(특히, 앵콜스 콘테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작품이라고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예시:[콘테스트]스프링사로 뜬 모티브방석)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색상과 수량: 스프링사 3.5 볼---4볼
※ 사용 바늘 :모사용7호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데이지꽃 동영상..
※ 자세한 뜨는방법 : 데이지꽃 블랑켓에 이어 남편 차량 뒷자석에 놓을 쿠션을 떠 봤어요.

실은 남은 실을 사용하다보니 정확하지는 않으나 3.5--4볼 정도 로 떳어요.

인터넷에 보니 마무리를 단추를 달아서 지퍼 대용으로 사용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쿠션 속살이 보여서

앵콜스에서 지퍼구입하여 꿰매어서 마무리하니 깔끔하였습니다.

보통 사이즈 쿠션은 정사각13센치짜리 모티브 9개 정도면 앞면은 채워지더라고요.

뒷면은 모티브 한개로 계속 사각형모양으로 돌려서 떳어요.

올 겨울방학은 블랑켓과 쿠션을 만들어 참 보람있었어요.

어렵다 생각마시고 도전해 보셔요.

거실이나 차안에; 꽃무늬가 훨씬 화사하게 보여요.

스프링사는 털이 없어서 장식용으로 사계절 놓아도 어색하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