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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선명한 사진'으로 정성껏 솜씨 자랑을 작성해주시면 적립금을 지급해드려요~
(특히, 앵콜스 콘테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작품이라고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예시:[콘테스트]스프링사로 뜬 모티브방석)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색상과 수량: 올리브 15볼--아이보리 10볼---노랑3볼---진핑트 4색 ---그외는 1볼---총실값2900원짜리 13만원정도
※ 사용 바늘 :모사용 7호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데이지꽃 동영상
※ 자세한 뜨는방법 : 설날 이후 동생네가 새 아파트로 입주를 하게 되어 약간의 현금과 함께 선물하려고 2번째 블랑켓에 도전하여 1달 보름만에 완성하였다. 바탕색을 다른색으로 하려다 올리브가 문안하다고 생각하여 첫번째랑 같은색으로 하였고 먼저보다 촘촘하게 떳다.

모티브 한개가 1.센티정도  작은 사이즈가 나와서 전체 128조각을 완성하엿다.

하지만 테두리를 5단뜨고 모두 이으니 105쎈티와 210샌티 정도 사이즈가 되어 쇼파 등받이로 충분할것 같다.

스프링사 자체가 죽죽 늘어나고 털날림이 없으며 4계절 모두 사용하여도 될것 같다.

또한 클로바 바늘 바디가 쿠션감이 있어서 손가락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다,

테두리는 전체 1바퀴 돌리는데 실이 1타래씩 들어가고 시간도 2시간 정도 들었다.

블랑켓은 인내심이 많이 들어야 완성할것 같아서 다들 예쁘다고는 하는데 섣불리 도전장을 내시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올 여름방학에는 핵사곤 블랑켓을 도전해 보고 싶다.

뜨개질도 중독인듯 하다. 워낙 동영상을 올리신 블로거님들이 많이계서서 활용하면 초보자분들도 쉽게 완성할수 있어요

남은 짜투리실로 쿠션을 떠서 사진에 올려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다.